본문 바로가기

과거

(42)
싱글벙글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거래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시장 호오... 이건 귀하네요.. 오 6살짜리가 당근마켓을... 귀엽네요 "엄" 뭐에요 X발 X문 괄약근을 조이면 무선 신호가 작동해서 자동으로 수업 이해 여부를 표현할 수 있다네요~... . . . . 이왜진..? 이게 왜 진짜인지 모르겠는 사람들은 보추, 낭자애 좋아하는 씹덕 특징 안녕하세요 인터넷 심리학자입니다. 오늘은 보추, 낭자애들에게 환장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알아볼건데요. 우선 이들이 좋아하는 낭자애들을 한번 확인해볼까요? 그저... "엄" 여자를 그려놓고 cartel.tistory.com
보추, 낭자애 좋아하는 씹덕 특징 안녕하세요 인터넷 심리학자입니다. 오늘은 보추, 낭자애들에게 환장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알아볼건데요. 우선 이들이 좋아하는 낭자애들을 한번 확인해볼까요? 그저... "엄" 여자를 그려놓고 남자라고 하는 짤이 대부분인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들은 왜 귀여운 여자 캐릭터보다 보추를 선호하는 것일까..? 우선 보추와 낭자애, 오토코노코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생각해보기로 했다. 흠.....터레스팅 사실 인터넷 심리학자인 나도 왜 굳이 여자같은 남자를 좋아하는지는 모르겠다. 이해할 수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그럼 안냥~~
양홍원 정규 2집 오보에 리뷰 2021년 6월 19일 오후 6시에 공개된 양홍원(영비)의 앨범 오보에 오보에를 발매하기 전부터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자신의 미공개곡을 팬들에게 공개해왔다 첫 정규 앨범 stranger에서 보여준 색깔이 개인적으로 좋아서 후에 앨범을 구하려 하다보니 재고가 없어 구하지 못했다 이번에는 예약구매 기회를 빠르게 접할 수 있어서 2번째 정규를 들어보기도 전에 일단 예약구매로 2개를 구매해놨다 앨범 전체는 26분정도로 길지 않다고 느껴졌는데 수록곡 하나하나가 전부 내 취향이어서 정말 예구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앨범 나오기 전 공개된 미공개곡들 중에는 사계가 가장 인상깊었다 앨범 나오기 전부터 사계를 너무 많이 들어서 익숙해진 감이 있지만 이번 앨범은 양홍원의 퇴폐적인 모습이 stranger때보다 더..
브랑쿠시와 자코메타에 대하여 브랑쿠시의 조각인 공간 속의 새는 세부 묘사, 사물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아닌사물을 축소하여 만든 작품이다. 키스에서는 키스하는 남녀의 모습을 단순화하여 조각으로 나타내었다. 브랑쿠시는 이후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진다. 모딜리아니의 두상에서는 길쭉한 얼굴 동상이 표현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의 또 다른 작품인 모자 쓴 잔느 그림은 잔느의 모습이 그려졌으며 그의 특징인 길쭉하고 갸름한 두상을 찾아볼 수 있다. 이와 같은 모딜리아니의 특징은 원시적인 문물에서 원초적인 느낌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알려진다. 자코메타의 걷는 사람에서 볼 수 있는 얇은 형태의 조각은 그의 특징이다. 공허함과 외로운 느낌을 준다. 헨리 무어의 누워있는 인물에서는 가로로 비스듬하게 누워있는 인물의 모습이 나타..
다리파와 청기사파 표현주의에는 크게 다리파와 청기사파로 나뉘어진다. 다리파에 속하는 키르히너의 작품인 베를린 거리 풍경에서는 차가운 도시인들의 모습을 주제로 한 것을 볼 수 있다. 거칠고 톱니모양의 선을 사용하였으며 대도시의 불안감과 우울감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놀데는 인간의 얼굴을 가면처럼 과하게 표현하여 나타낸 작가이다. 광신자와 같은 작품에서 그의 특징이 잘 나타나며, 색채가 명확하지 않고 괴물의 형태를 사용하여 불길한 느낌을 준다. 콜비츠의 영아의 죽음은 검은색을 사용하여 아이를 잃은 어머니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목판화이다. 그녀의 이후 작품인 피에타는 성모 마리아의 감정을 공감하여 만든 조각인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그녀의 작품에서는 외로운 느낌을 준다. 칸딘스키의 최초의 추상화에서는 점,선,면,색채만을 사용..
야수파와 입체파 20세기에는 크게 야수파와 입체파가 존재했다. 야수파의 화가인 루오의 작품인 늙은 왕에서 찾아볼 수 있듯이 선이 굵고 강렬한 색채를 사용하였다. 블라맹크의 세느 강면 샤투 다리에서는 고흐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앙드레 드랭의 보트에서는 선을 끊어서 사용하여 작품 자체에서 리듬감이 느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앙드레 드랭의 대표 작품인 빅벤에서는 점묘화 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감정에 따라서 빛을 표현하고, 선과 색의 구분이 따로 없다. 뒤피의 백기사에서는 경쾌하고 감각적으로 색을 사용하여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즐거움을 준다. 마티스의 녹색의 띠는 아내의 얼굴을 그린 초상화로 단순하게 표현하여 인물을 재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것이 아닌 색체에 더 중점을 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후식, 붉은..
문크예거, 그는 누구인가? 진격의 거인에 나오는 등장인물인 자크예거 그의 모습을 닮은 문줴인 대통령님을 합성하여 만들어진 문크예거인데요 가재맨 방송을 통해서 널리알려진 문크예거는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원작과 놀라울 만큼의 싱크로율을 보여주어 많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는데요~ 문크예거의 팬아트도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보니 정말 멋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의 강인한 모습을 담고 있는 일러스트인 것 같습니다 과거 다리를 잃은 군인을 위해 조언을 해준 것으로도 많은 네티즌들로 하여금 칭찬을 자아내었습니다 그는 또한 단식을 함으로써 자신의 진정성을 국민에게 호소한 대통령으로도 유명한데요~ 그의 앞으로의 활약이 정말 기대가 되네요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을 맞는 그의 멋진 모습~ 정말..
에곤 쉴레, 욕망이 그린 그림에 대한 생각 화가 에곤 쉴레의 삶을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마주하였다. 학생이었을 때부터 기존의 보수적인 예술 양식에 반발감을 가지고 신예술가 모임을 결성하여 활동했던 것과 그려왔던 작품들로 보아 자신만의 예술을 확립해 나갔던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대의 흐름을 거스른 예술가들처럼 처음에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였지만 시간이 지나며 여러 신문사를 통해 자신의 예술을 인정받고 전시회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나간다. 매력적인 인물로 묘사되는 에곤 쉴레는 여자들과 많은 관계를 가졌으며 그의 예술은 여성의 나체가 주를 이룬다. 그의 작품은 이질적이지만 자신이 보고 있는 것에 충실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대로의 모습이지만, 얼굴 구도, 포즈를 많이 강조하여 표현하였다고 생각이 든다. 밝은 색채보다는 어둡고 기괴한 분위기를 ..